2주차 한 주 점검기록 (꿈나무)

2주차 한 주 점검기록 2020.4. 24

꿈나무

과제물, 사진

1. 내가 만약 질병관리본부장이 된다면? ..

 

상상표현 때 했던 내가 만약 질병관리본부장이 된다면 포스터 무엇으로 할건가로 상상표현 수업을 했습니다. 우선은 저는 딱히 포스터를 뭐할지 생각이 안 나서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썼습니다.

1) 손 씻기

 손을 잘 씻지 않으면 병균들이 우리 몸에 들어와서 나쁘게 합니다. 그리고 원래 손 씻는 거는 기본 중에 기본입니다.

2)사회적 거리 두기

현재 코로나로 인해 사회 적 거리 두기를 많이 하고 있는데요, 만약 거리를 두지 않고 논다거나 그러면 코로나가 쉽게 걸릴 수 있습니다.

3) 마스크 착용

이거는 지금 코로나19 마스크 착용은 필수 중에 필수 입니다. 마스크를 끄지 않고 밖에 나간다면 코로나가 걸리기 쉬워지고 다른 사람한테 옮길 수도 있으니 마스크를 쓰지 않는 거는 민폐라고 생각합니다.

4) 기침은 가리고 하기

기침을 가리고 하지 않으면 입에서 분비물 같은 같은 나와서 옮길 수도 있습니다. 기침은 꼭 가리고 해주세요.

2. 코딩 수업

 

이번 주는 코딩수업을 대체적으로 많이 한 것 같습니다. 이번 주는 그리고 코딩의 좀 많은 걸 배웠던 것 같습니다. 우선 점프하는 법, 게임오버 뜨게 하는 법, 소리 넣는 법 등 많은 걸 알게 된 것 같고, 재미있고 좋았습니다. 그리고 코딩을 좀 알게 된 것 같아 뿌듯했고, 이제 게임을 만들어서 공유 하는 방법도 알았습니다.

3. 또띠아로 뭘 만들 수 있는가? 냄새, 촉감 모양, 맛 글로 쓰고 설명하기 (이거는 그때 쓰고 카톡올린 거를 복사 하겠습니다.)

1) 냄새

또띠아 냄새를 맡아 봤을 때 식초 냄새가 엄청 강사게 나서 다른 냄새들을 잘 못 맡았다.

2) 모양

되게 접시 같이 둥글게 생겼다.

3) 촉감

처음에 만져봤을 때는 보들보들한 촉감 이었는데 다시 한번 만져보니까 까칠한데도 있고 보들 한데도 있었다.

4) 맛

맛은 우선 먹었을 때 좀 짜고 뒤끝이 시큼했던 것 같다. 밀가루 맛이 좀 났고 그 먹었을 때 좀 반죽이 남는다.

5) 무엇을 만들 수 있을까?

우선은 또띠아 피자나, 오늘 내가 만들었던 또띠아 계란 말이? , 타코 등등 많이 만들 수 있다. 아니면 자기가 창작 해서 만들 수 있다.

6) 실제 만든 과정

많이 해먹은 요리라서 어렵지 않게 잘했던 것 같다. 그리고 맛있었다.

7) 만든 요리 맛

우선 식 감은 또띠아 식 감이 많이 나고, 안에 버터랑 계란 맛이 강하게 난다. 설탕을 넣어서 달달 하고 맛있다. 또띠아 맛

8. 오늘 과정에서 느낀 점

또띠아 가 처음 굽기 전에는 시큼한 냄새가 엄청 나가지고 조금 놀랐었다. 근데 또 막상 구워보니깐 냄새가 하나도 나지 않았다. 옛날에 또띠아를 먹긴 했지만 냄새는 별로 맡아 보지 않아서 잘 몰랐는데 이번 수업에서 잘 알게 되었다.

내가 배운 것 복귀

우선 아까 말한 코딩수업 점프하는 법, 소리 내는 법, 로그인 하는 법, 게임오버 뜨게 하는 법, 등을 많이 배운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인문학 수업에서 많은 화가의 그림들과 그걸로 내가 어떤 상황인지 말해서 그림도 알고, 생각도 많이 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인문학 수업에서 시도 알았습니다. 그것 역시 그 시를 읽고 어떤 상황인지 말했습니다.

수업 적극성 성실도

이번 주도 내가 보기에 잘 참여하고 약속도 잘 지킨 것 같습니다. 온라인 수업 하는데 늦지도 않고, 대답도 잘하고 자기 생각을 잘 말한 것 같아서 한 8점입니다. 나머지 2점은 지루하면 옆에서 그림을 많이 그려서 좀 깎였습니다.

지금 이 시기에 학교에서 배울 가장 중요한 것은?

우선은 나는 집중력인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코로나 때문에 개학도 연기 된지 이제 2달 넘어갑니다. 온라인 수업으로 하고 있지만 만나서 하는 수업이 아니라서 많이 앉아있기에는 무리라고 저도 생각 하지만 그럼 좀 쉬고 싶다고 말을 하면 좋은데, 딴 짓을 하는 거는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저도 힘들면 딴 짓을 많이 하는데, 이거는 단지 힘 들어서, 지루해서 딴 짓을 하기보다는 힘이 들어서 듣기는 싫고, 지루하고, 이렇게 있다가 결국 집중력이 더는 못 버텨서 딴 짓을 하는 거라고 봅니다. 그래서 저는 먼저 배워야 할거는 집중력이라 보고요. 너무 힘들면은 조금만 쉬다가 오겠다고 말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소감

이번 주는 이제 점차 적응하는 주인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못 일어나고 너무 지루하고 그랬는데 이제는 일찍 일어나도 별로 피곤 하지도 않고, 수업도 잘 참여해서 듣고 지각도 안하고, 나름 적응을 많이 한 곳 같고 수업이 재미있었습니다. 그래도 조금은 피곤 했다는 점만 빼면 다 좋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