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싹들이 발걸음을 향한 곳은..
짜잔!
송화벽화시장입니다.
보자.. 무얼 사야 하나..
사과 1개와 배 1.5개(?)를 사기 위해 이곳저곳 물어도 봤어요.
성공!!
청갓, 마늘, 생강도 샀어요.
생강은.. 마늘크기 15개 만큼??ㅎㅎ
영수증 꼼꼼하게 챙기기!
이젠 제법 익숙해졌어요.
새싹들에게 시장은 아마도 많이 낯설 거에요!
물건을 살때 상인 분들과 말도 주고받게 되고요,
양도 포장되어있는게 아니라 얼마만큼 필요한지 전달을 해야하죠.
그 과정에서 배우고 느끼는게 많은 것 같아요!
오늘은 특별히 자람과정의 푸른바다님이 장보기를 많이 도와주었습니다.
푸른바다님,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