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서 있었던 일: 오후 1시에 학교에서 06번을 타고 화곡역에서 내려서 학자 선생님이 과자 1개씩 사주신다고 하셔서 사고 지하철을 타고 광화문에 내려서 출구에서 길 안내 해주시는 분을 기다리고 그분이 와서 인사를 하고 세종대왕 동상 쪽으로 가서 세종대왕이 만든 물건을 보고 어디로 들어가려고 했는데 쉬는 날 이었다. 그리고 광화문 가온 길을 걸었다. 걸으면서 한글도 찾았다. 찾는 것이 어려웠다. 설명도 듣고 쉬기도 했다. 그리고 시간이 남아서 대한민국 역사박물관으로 가서 좀보고 집으로 갔다.
1. 가게 된 이유: 우리말 글 수업 때문이다.
2. 가서 알게 된 것: 글자가 10000개 이상 이라는 것을 배웠고 그리고 세종대왕이 좋은 물건을 만들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세종대왕은 귀가 좋고 전쟁도 잘한다는 것을 배웠다. 발음이 안돼서 살아진 글자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3. 소감: 세종대왕이 엄청 머리가 좋고 위대한 인물 이라는 것을 느꼈다. 걷는 것이 힘들었지만 재미있었다. 그리고 가서 세종 문화 회관에 들어가려고 했는데 오늘이 쉬는 날이어서 못 들어갔다. 그리고 가서 좀 더 재미있을 줄 알았다. 그런대 생각보다 좀 재미가 덜한 것 같다. 그래서 아쉽다. 그래도 그리고 글자 찾는 것도 재미있었다. 그리고 설명을 잘해주셨다.
국립국어원 (우리말 꿈터) 멋진나무
세종대왕과 만남 (에세이) 하얀하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