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24일 오늘은 새엶과 마디맺음이 있는 날이였습니다. 그래서 학교에서 새싹분들이 많이 들떠 있었던것 같습니다. 오늘은 곧 다가올 2015년에 대해 생각을 해볼 수 있게 되었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만년달력도 살펴 보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학교 더불어방에서 다같이 명상을 하고 이제 한 학기를 정리도하고 정말 좋기도하고 기대도 되었습니다. 앞으로 다가올
2015년과 미래를 더욱 상상을 해봐야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가정학습기간동안 모두가 행복하고 즐거우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