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자전거로 한강종주를(12월18일) 하기 위해서 자전거를 탔습니다. 자전거는 신목동역에서 한강대교까지 약2시간정도 한강종주를 했습니다.한강종주를 하는 이유는 지금보다 다리근육을 기르고 한강종주를 하고 나서 성취감을 느끼고 싶어서 입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정말 춥고 바람도 좀 불었습니다. 옷을 든든하게 입지 않으면많이 춥고 감기가 걸릴 수 있고 스쿼트를 잘 해야 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팀웤은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중간에 얼음판도 있고 정말 날씨가 춥다는 것을 한눈에 알 수 있었습니다. 모두 아프다는 소리를 하면 자전거동아리에서 뺀다는 이야기가 있었서 모두 아프다는 소리를 하지는 않았지만 아픈 것은 한눈에 볼 수있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남은 자전거동아리는 열심히 하고 싶지만 아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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