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학년 봉화9일차갔다>
오늘 아침에 6시에모두가 기상했다. 그래서 모두가 씻고
아침에 한식 뷔페를 갔다. 나는 아침에 별로 배고프지 않아서
밥을 조금만 먹었다. 먹고순천만 정원에 가서 각 나라에 정원을
구경을 했다. 나와예쁜나래님과 함께 출발을 했다. 우리 조는 먼저 태국 정원을 갔다. 갔는데별로 이쁜 꽃들은 없었다. 대신 코코넛 나무들이 있었다. 그거보다가 너무 더워서 정자 같은 곳에서 좀 쉬고 있는데… 세원 선생님과 하늘 새 선생님을 만났다. 그런데 세원 선생님께서 아이스크림을 사주셔서먹고 바위 정원에서 600년 되는나무가 있어서 그걸 보고 하늘 새 선생님을 만났다. 그래서 조금은 같이 다녔다. 그리고 중간에 선생님이랑 헤어지고 나서 우리는 프랑스 일본 정원을 갔다. 일본정원에서 나무 들과 대나무로 된 물 따르는 그런 것들도 있었다. 가는 도중에 하늘 새 선생님을 만나서이번에는 계속 같이 다녔다. 하늘 새 선생님께서 정말 재밌게 해주셔서 덥고 힘들어도 조금은 힘이 났다. 쌤과 함께 프랑스 정원을 갔다. 프랑스는 정말 고급 스러웠다. 그리고 이뻤다. 그래서 정원을 사진을 찍고 점심 시간이 되서 밥을 먹고 관람차를 탔다. 여학생들만 탔는데… 이유는 남학생들은 비싼 밥을 먹어서… 관람차를 탔는데 정말 좋았다. 관람차 안에서 설명도 나오고 몰랐던것들도 다시 새롭게 알아서 좋았다.
그리고 내려서 나랑 예쁜나래님은 풍경 사진과 정원을 보는데하늘새 선생님께서 우리 조와 함께 가주셨다. 그래서 좋았다. 왜냐면선생님께서 같이 가주셔서 많은 것들를 볼 수 있었기 때문이다.
정원을 둘러보고 꿈의 다리라는 것을 건너서 한국 정원이라는곳이라는 곳을 가봐서 좋았다. 거기는 옛날에 궁궐에서 사람들이 어떤 식물을 키웠는지 보는 곳인데 한국은거의 나무와 연못에 금붕어를 키웠다는 것도 알았다. 그리고 식물 공장 이라는 곳도 가보았는데 정말 좋았다. 거기는 인공적인 환경을 만들어서 식물을 자라게 한다는 것 인데 정말 재밌었다.그리고 힘든 하루였지만 정말 좋았다.
[출처] 5,6학년 여름학기 봉화 이동수업 9일차 (내일새싹학교) |작성자 한빛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