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인터넷 생활
2020.5.31 꿈나무
우선 나의 인터넷 생활과 스마트폰, 컴퓨터의 나의 인터넷 활동을 먼저 말해보자면, 나는 우선 인터넷으로 재미있는 영상이나, 궁금한 영상 같은 걸 많이 본다. 하지만 이 재미있는 영상들, 궁금한 영상들이다, 게임이 주제이다. 그래서 이런 영상들은 나에게 어떠한 이익을 주지 않는다. 주는 것이 있자면, 나에 재미 이거 하나뿐 이다. 나 에게 이익을 주는 영상 같은 거는 별로 보지 않았다. 본다 하면은 그림 영상들을 많이 보았고, 짧은? 뉴스 같은 것을 보았고, 운동 영상도 조금 보았다.
이런 것들은 의미와 나에 게 주는 이익이 대부분 좋다. 운동은 체력이 의미이고, 뉴스는 지식이 의미이고, 그림은 창의력이나, 실력이 올라간다. 하지만 나는 보통 인터넷 영상들을 재미를 위주로 보았고, 그것도 따라하고, 활동 하면서 재미를 줄 수 있는 영상도 아니고, 그냥 누워서 편히 볼 수 있는 게임을 주로 봐서
이게 재미라는 것도 좋지만 재미가 안 좋은 재미이다. 그리고 인터넷을 조금만 하면 다행이지 하루 종일 해서 더 안 좋고, 인터넷 시간을 줄여야지, 줄여야지 해도 잘 안되었다. 그래서 계속 이대로는 안될 것 같아서 여러 번 규칙도 정하고 하였지만, 잘 안되었다. 계속 안되는 걸로 보아서 나한테 노력이나, 끈기, 결심이 부족한 듯 하다. 그래서 우선은 노력이나 끈기 같은 것을 강화 하는 게 좋은 것 같다. 방법도 몇 가지 생각해 놨는데, 우선은, 노력과 끈기를 기루기 위해 명언이나, 자극적인 말 들을 찾아서 한번 씩 읽어보는 게 좋겠고, 우선 쉬운 거를 목표로 삼아서 포기 하지 않고 계속 하는 것 이다. 처음에는 어려울 수 있으니깐 책 같은 걸로 해서 며칠까지 읽기 이러면서 몇 페이지도 좋으니깐 읽으면 좋겠고, 정해 놓은 목표가 달성이 되면, 점차 난이도를 올려가면서 노력과 끈기, 결심들을 강화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