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 하는 제 상태는 씨앗이고 그 씨앗을 바로 느티나무씨앗입니다. 왜 씨앗을 선택했는지를 지금 설명하겠습니다.
일단 제가 씨앗이라고 생각 한 이유는요 오른쪽 위에 있는 빨강색 동그라미가 있는데 이게 해인데요 이 해가 씨앗에게 빛을 줘서 그 빛을 받아서 이 씨앗이 자라나는데 그게 제가 부모님이나 그런 사람 들로부터 힘을 받아서 자라는 것하고 비슷한 것 같아서 고른 이유도 있습니다.
그리고 씨앗의 밖에 껍질이 씨가 자라나는 것을 막는 것 같았는데 그게 제가 다른 사람이 저에게 말 같은 것으로 놀릴 때 화를 내야 되는데 화를 못 내게 해주는 벽 하고 자기가 당당히 말 해야 되는데 못 말하게 하는 벽이 있는 것 같은데 제가 이 벽을 아직 까지 뛰어넘지 못 한 이유는요 거의 당당히 말해 본 적이 많이 없어서 이기도 하고요 그냥 제가 화를 안 내고 그냥 뭐 괜찮아 식으로 그냥 아무렇지 않게 넘어가는 일이 많아져 습관화가 되어서 이 벽을 뛰어넘지 못한 것 습니다. 그래서 비슷한 것 같아서 고른 이유도 있습니다.
그리고 제 씨앗은 안과 밖이 있는데 제 씨앗이 씨앗이 안 과 밖이 있듯이 그게 저도 뭔가 각, 각 다른 성격 예를 들어서 집이나 학교에서는 좀 활발하고 모르는 사람이 있으면 진짜 아무 말 도 안 하는 것 하고 비슷한 것 같아서 고른 이유도 있습니다.
그리고 씨앗의 껍질로 안에 있는 것을 가두는 것 같았는데요 그게 제가 뭔가 확 티는 행동이나 다른 사람과 다른 행동을 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가두는 것하고 비슷한 것 같아서 고른 이유도 있습니다.
그리고 씨앗이 동그란 것이요 제가 예전부터 무언가 문제를 풀 때 틀리는 것을 싫어하고, 그리고 방이나 정리를 할 때 완벽하게 정리가 되어 있는 것을 좋아하는데 왜 틀리는 걸 싫어하게 되었나면요 제가 예전부터 많이 틀리지 않아 봐서 틀리는 것을 싫어하고 만약 틀리면 다시 하게 되어서 싫어 하게 된 것 같은데요 그게 제 씨앗하고 비슷한 것 같아서 골랐습니다. 그래서 제가 씨앗이 저와 제일 비슷하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 느티나무 씨앗이 자라나지 못했던 이유는요 첫 번째로 씨앗이 있는 땅 속 환경이 안 좋았던 것 같은데요 지금 이 땅속 환경은 땅이 딱딱 해서 자라나기 힘들고요 그리고 돌 같은 자라나기 힘든 방해물 예를 들어서 피곤함과 귀찮음이 있습니다. 그 피곤함은 아침에 일어나서 부정적인 생각 예를 들어서 “아.. 일어나기 싫다” “아.. 힘들어” 이런 생각 때문에 생기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귀찮음의 원인은 그냥 단순히 할 건 있는데 하기 싫고 쉬고 싶어서 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는 제가 생각 하는 씨앗의 기준이 자기가 어떻게 자라날지 꿈이 있어서 그 것을 잘 생각 하는 것 인 것 이라고 생각을 했는데요 지금 제 씨앗은 아직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가 확실히 나오지 않아서 제가 씨앗 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여기 까지가 현재의 자기모습 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되고 싶은 나무는요 이런 나무인데요 이 나무는요 뿌리가 굵고, 가지가 많고, 잎도 많고, 엄청나게 큰 느티나무 인데요
저한테 나무 뿌리의 의미는요 뭔가 자신을 지탱해 주는 저의 “생각”이라고 생각 했는데요 이 생각이 좋은 생각을 하면 그 힘으로 할 수 있는 것 같아서 생각이 뿌리 라고 생각을 했는데요 그 좋은 생각은요 힘들면 참지 않고 도와달라는 말 도 하고 꼭 열심히 하지 않아도 괜찮고 자신의 의견을 당당히 말하고 언제나 행복한 그런 나무가 되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가지의 의미는요 뭔가 가지가 밖에 들어나 있어서 제가 밖으로 표현 되는 것 저는 제 성격을 골랐고 제가 미래에는요 활발하고, 적극 적이기는 하지만 때로는 졸려 하거나 지쳐 하고, 당당히 하고 싶은 것이나 그리고 그런 감정 들을 표현 하고 싶고요, 그리고 꼭 뭔가 완벽하지 않아도 상관 없어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고, 그리고 다른 사람과 달라도 자신감 있게 말 할 수 있는 성격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요 저에게 잎의 의미는요 자기가 하고 싶은 것 자기가 되고 싶은 것인데 저는요 나중에 매일 하루 하루 즐겁게 지네고 매일 보람찬 삶을 살고 싶고, 매일 활기 찬 하루를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런 나무가 되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