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7.11.목 금빛바다 기자
오늘은 서울 가기 바로 전 날입니다.
오늘 아침에는 여러 가지 반찬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미니 올림픽을 1,2 학년과 같이 했습니다.
1번째 종목은 피구였습니다. 피구는 무승부였습니다.
2번째 종목은 이어서 달리기를 했습니다. 이 종목은 초록나무님네 팀이 이겼습니다.
3번째 종목은 림보? 를 했습니다. 림보는 푸른하늘님네 팀이 이겼습니다.
4번째 종목인 축구부터 팀을 바꿨습니다.
원래 팀은 한팀이 초록나무님,멋진지구님,금빛바다님,멋진나무님 이였고
또 한팀은 푸른하늘님,예쁜꽂님,우주님,예쁜미소님이 한팀이였습니다.
초록나무님을 여자많은팀에 내보내고 우주님을 남자만 있는 팀에 넣었습니다.
그 결과 11:4로 남자만 있는 팀이 대패했습니다. 근데 반전은 11점 가진 팀이
거의다 초록나무님이 골을 넣은거고 4점 가진 팀은 전부 다 금빛바다님이 넣었습니다.
이걸로 끝났고 또 신통한의원에서 진료를 받았습니다. 다들 한번씩
침을 맞았습니다. 오늘 그동안 일해서 번 돈을 받았습니다.
저녁으로는 제육볶음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마디맺음으로
토크? 를 했습니다. 그리고 취침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