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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5시에 일어나서 피곤하게 화곡역으로 갔다. 도착했는데 아무도 없었다. 기다리다가 6시에 출발을 했다. 지하철을 타고 동서울 터미널까지 가서 버스를 타고 홍천에 갔다. 가는 동안 간식도 먹고 얘기도 하다가 너무 피곤해서 잠도 잤다. 홍천에서 버스를 타고 원소리에 왔다. 근데 운동장에 잡초가 많아서 걱정이 됬다. 그래도 오랜만에 정원을 봐서 좋았다. 잡초가 많이 자라있고 심어논 건 거의 다 죽었을 줄 알았는데 훨씬 더 많이 자라있었다. 잡초도 많이 없어서 좋았다. 그리고 정원이 좀 걱정 됐는데 망가지지 않아서 좋다. 일찍 일어나서 피곤해서 좀 힘들어서 일을 잘 못했다. 그리고 식물들끼리 많이 안 떨어뜨리고 심어서 죽은 게 있어서 좀 아쉽다. 그리고 여자들끼리 다 같이 오는 것도 재밌었다. 다음에는 좀 늦게 가고 싶다. 그리고 날씨가 너무 더웠다. 그래서 더 힘들었다. 오는 길에 아이스크림도 먹었는데 완전 꿀맛이었다. 힘들지만 좋았다.

 

평가 (미션)

1. 손바닥 정원- 8점

열심히 했지만 시간이 별로 없어서 잘 못했다.

 

2. 사진 작품- 9점

사진을 찍긴 했지만 많이 못 찍었다. 그래도 마음에 드는 사진을 찍었다.

 

3. 실컷 놀기- 3점

별로 못놀았다.

 

전체 평가 (시간 흐름의 대해서)

1. 내 평가

너무 일찍 가서 힘들었다. 시간이 너무 촉박했다.

 

2. 앞으로

좀 늦게 가고 천천히 여유롭게 하고 싶다.

 

IMG_198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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