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7. 3 화
날씨 : 아침에서 점심까지 안오다 계곡에 다 놀고 갈 때 비가 왔다.
마음날씨 : 계곡에서 또 놀고 싶다.
오늘 아침에 모두 일어나고 이제 이불 베개를 정리하고
청소당번을 가위 바위 보로 정해서 멋진별님이 되었다.
그런데 선생님이 산책 갔다 오라고 해서 갔다 왔는데
선생님이 멋진별도 우리를 뒤따라 갔다고 했다.
그런데 멋진별이 따라 들어왔다.
그리고 밥 주먹밥 스팸을 먹었다.
설거지를 하고 술래잡기를 했다.
점심으로는 볶음밥을 먹었다.
다 먹고 회의를 하고 계곡에 가서 놀고
밥 김치전 된장찌게를 먹었다 .
계곡에서 놀았던 일
세계로를 타고 계곡에 도착했다.
나는 튜브에 바람을 넣고 계곡에 갔는데
다들 벌써 놀고 있었다.
그래서 나도 애들이 있는 곳으로 가서 다 같이 튜브를 타면서 놀았다.
그런데 북극성님이 튜브를 타다가 안경이 계곡 속에 빠졌다. 못 찾았다.
그래서 모두 안경을 찾았다. 그런데 안경은 못찾았다.
생활만족도 10점 만점에 10점
이유 ) 계곡에서 놀아서
감사한 일 : 계곡에 가서 감사합니다. 신나게 놀아서 감사합니다.
보리차가 맛있어서 감사합니다.
봉화 이동수업 마지막날.. ! 미라클
봄학기 체육수업, 활동 사진 정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