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화와 텃밭 감자

둘씩 짝을 지어서 협동화를 그려서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협동화를 그리면서 서로 마음을 맞춰보자는 의미였는데요.

이날 의림이가 그림을 그리다가 기분이 상한 사건이 있었대요.

진짜 별일은 아니었는데,, 의림이는 기분이 많이 상했나봐요. 그래서 발표 사진이 없네요.

 

그리고 옥상 그네에서 여자새싹들은 한가한 한때.

 

그리고 텃밭의 감자와 열무.. 저 열무는 김치가 될 운명이었던지,

시우선생님 손에 이끌려 김치가 되었고, 그 다음에는 새싹들이 냠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