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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이 되어서 좋은 점

                                                 

 

                                                                   2017. 12. 18 멋진별

 

나누기를 배워서 다른 사람과 함께 나누기를 해서 좋다.

교회에서 껌을 공평하게 나누어서 서로 좋다.

나누기를 배우기 전에는 대충 나누어서 누구는 많이 먹고 누구는 적게 먹고 그런데

나누기를 배워서 공평하게 나누었다. 지금은 그렇게 나누어서 좋다.

 

그 다음은 키가 커져서 좋다.

놀이공원에서 많은 걸 타게 되어서 재미있는 걸 많이 타서 좋다.

그 전에는 재미없는 것만 탔는데 이제 재미있는 걸 타서 많이 타게 되었다.

키가 140cm가 거의 가까워 졌다.

 

새로운 걸 배운다.

새로운 걸 배우기 전에는 +, -, × 밖에 몰랐는데

새로운 걸 배워서 나누기와 1000에 자리 수에 더하고 빼고 그래서 많이 알아서 좋다.

 

한글학교2.jpg

                                                                                                                      (이미지 출처...구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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