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싹신문] 젓가락 데이 하늘바다 기자

 오늘은 더불어방에서 전학생이 모두 모여서 젓가락 대회를 했습니다. 이번에는 작년에 반에서 1등을 했던 분들은 상급자로 넘어가서 쌀알 집기를 했습니다.

 먼저 연습한번을 하고 실전을 했습니다. 1,3,4학년이 먼저 했습니다. 1,3,4학년에서는 하늘바다님이 제일 많이 콩을 옮겼습니다. 

 그다음은 5,6학년이 했습니다. 5,6학년 중에서는 푸른하늘님이 제일 많이 콩을 옮겼습니다.

 그리고 7,8학년이 했습니다. 7,8학년에서는 푸른언덕님이 제일 콩을 많이 옮겼습니다.

 그다음은 반에서 1등끼리 결승전을 했습니다. 이번에는 푸른언덕님이 가장 많이 콩을 옮겼습니다.

마지막은 상급자 분들이 쌀알을 누가 제일 많이 옮기나를 했습니다. 상급자는 예쁜미소님, 우주님, 초록나무님, 눈송이님 이였습니다. 1등은 우주님 이였습니다. 

그다음으로 오징어를 받고 사진을 찍고 각자 반으로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