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420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장봉도 2일차 및 소감문 >   ㅓ

멋진별 

 

* 있었던 일

어제 11시에 자서 다 7시 반에 일어났다. 

 

아침 식사 당번 꿈나무님, 미라클님도 7시 반에 일어나서 조금 늦게 먹었다. 

식사 준비하고 있을 때 산책을 했다. 바다가 아닌 갯벌에서 공기돌을 사용한 돌을 5개 줍고 밥 먹으러 갔다.

식사당번을 도와 주었다.

그래서 금방 먹었다.

아침은 토스트, 쨈, 베이컨, 우유, 감귤, 알로에 주스를 먹었다. 베이컨이 제일 맛있었다.

식사당번이랑 충경샘이 두툼한게 맛있다고 했다.

(베이컨) 전부다 설거지를 하고 술래 잡기 하러 놀이터에 갔다.

엄청 재미있었다. 오늘도 꿈나무님이 많이 아주 많이 속았다.

북극성님한테... 아무튼 한번 바다를 봤는데 밀물이 오고 있어서 별님이랑 멋진별님이 옷을 갈아 입으러 갔다.

뒤에 멋진나비님도 와서 같이 옷을 갈아입고 바다에 갔는데 물이 아주 더러웠다. 이유는 갯벌 때문에 더러워서 실망을 아주 했다.

그래서 공동 샤워실에서 물버티기를 하다가 옷 갈아입으러 숙소에 갔다.

옷 갈아 입고 왔는데 “이제부터 노는거야.”라고 해서 다시 옷 갈아 입으러 갔다.

다시 입고 와서 놀았다. 깊이 들어가는 놀이를 했다. 엄청 짰다. 그래도 조금 더러웠다.

지금은 별님과 멋진별님과 멋진나비님과 놀았다. 이렇게 놀다가 꿈나무님과 미라클님이 와서 같이 놀았다.

이번에는 팀을 짜서 배틀로 했다. 엄청 재미있었다. 꿈나무/미라클 대 별님/멋진별이 팀이었다.

멋진나비님은 서로 도와주었다.

그렇게 놀다가 선생님이 점심밥은 대신 해줄테니까 치우기만 하라 하셔서 그렇게해서 엄청 놀았다.

(점심 식사 당번은 멋진별, 별, 멋진 나비님) 그렇게 놀다가 시우새이 오라고 해서 갔다.

전부 샤워하고 김치 볶음밥을 먹고 짐정리를 하고 출발했다.

선생님이 존중어 끝까지 쓰면 버스를 탄다고 하셔서 그렇게 했다.

그 다음 배 타는 곳 까지 가서 배를 기다렸다. 그동안 충경샘은 배표를 뽑으러 가셨다. 그 다음 배를 탔다.

각자 과자를 갈매기에게 줬다. 그렇게 지내다가 내려서 꽤 비싼 307번 버스를 타고 운서역에 갔다.

가격이 700원이었다. 횡단보로를 두 번 건너고 전철을 탔다. 피곤했다.

김포공항에 내리고 또 전철을 타고 화곡역에 갔다. 멋진별님은 엄마가 와서 집에 가고 다른 분들은 강서 6번을 타고 학교에 가서 얘기하고 집에 갔다.

* 재미있었던 일

바다에서 배틀 하는게 재미있었고 술래잡기도 재미있었다.

이유 : 배틀을 했을 때 막 물에 들어가서 재미있었고 술래잡기는 내가 많이 술래가 안되서 재미있었다.

* 힘들었던 점

버스와 기차 갈아타는게 힘들었다.

* 알게 된 것

밀물, 썰물을 알게 되었다. 밀물이 오는 걸 알았고 썰물이 가는 걸 알았다.

* 역할 평가

기자 : 8점

이유 : 길게 많이 써서.

 

2018장봉도 (157).jpg

 

2018장봉도 (159).jpg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2 삽시도 이동수업 성찰일지 (미라클) file 미라클♠ 2018.05.16 420
» 신나는 바다 물놀이...멋진별 1 file 충경 2018.06.26 420
150 내가 읽은 책 발표하기 file 충경 2015.09.06 415
149 어머니 은혜 ...2번째 합주곡 입니다. file 충경 2015.10.16 414
148 [새싹신문] 충우박물관 file 하늘바다박설아 2016.01.11 414
147 여름봉화 이동수업..10일차 ....북극성 2 file 충경 2018.07.12 413
146 봄은 ㅇㅇ 이다. 꿈나무. 2 file 꿈나무 2018.03.23 410
145 내가 이겨낼 수 있는 곳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곳 독후감) 미라클 file 미라클♠ 2018.04.24 410
144 2015.10.1. (목) 송편만들기 하늘바다 기자 file 하늘바다박설아 2015.10.01 409
143 워터파크 소풍 3 file 충경 2015.10.22 406
142 [새싹신문] 생일파티 3 file 하늘바다박설아 2016.01.28 406
141 가을학기 장난감의날 file 시우 2016.09.29 404
140 [새싹신문] 미술 시간 1 file 하늘바다박설아 2016.01.07 403
139 장봉도 1박2일...꿈나무 file 충경 2018.06.26 403
138 예쁜미소님의 시 file 충경 2015.05.01 400
137 멋진뼈다귀가 주문을 외웠다......(멋진별) file 충경 2018.04.03 400
136 봉화 이동수업 마지막날.. ! 미라클 2 file 미라클 2018.07.13 400
135 지도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2 file 충경 2015.05.12 399
134 1미터를 만들기 1 file 충경 2015.08.24 398
133 봄학기 요리수업 기록1 file 충경 2018.05.21 39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2 Next
/ 12
XE1.8.13 Layout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