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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7. 6 금 별

 

날씨 : 비 안오는 날

마음날씨 : 오늘 별로. 왜냐면 계곡이 너무 추워서 못 놀았다.

 

오늘 8시 30분에 깼다.

이불 개고 아침 회의에서

계곡 가자고 해가지고 10시에 나와서

내일학교 신통한의원 들려서 인바디검사도 하고 귀에 침도 맞았다.

 

침맞고 세계로 타고 계곡갔다.

계곡에서 별로 못 놀았다.

너무 추워서 별로 못 놀았다.

거기서 김치전도 먹고 컵라면도 먹고 감자도 먹고 마쉬멜로도 먹겄다.

계곡에서 옷 갈아 입었다.

 

세계로 타고 숙소에 와서 내일학교까지 걸어갔다.

(줄넘기 대신 산책을 하기로 했다.)

오다가 좀 늦어서 12분 늦었다.

배가 고프다.

와서 성찰일지 쓰고 저녁에 김치찌개하고

샐러드 감자조림 낙지젖갈 만두튀김 9개 먹었다.

맛있었다.

 

생활만족도 5점

이유 ) 계곡에서 추워서 별로 못 놀아서.

감사한 일 : 계곡까지 세계로 태워주신 충경 선생님 감사합니다.

위험한데 안가서 감사합니다. 해드랜턴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알게 된 것

숙소에서 내일학교까지 그렇게 가까운지 몰랐다.

계곡에서 세계로 타고 숙소 올 때 이렇게 가까운 줄 물랐다.

내일학교에 이렇게 꽃이 많은 줄 몰랐다

계곡 물이 그렇게 까지 깨끗한 줄 몰랐다.

(한의원) 침이 이렇게 안 아픈지 몰랐다.

계곡물이 차가운지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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