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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7. 2. 목요일

날씨 : 엄청 더워서 물놀이를 했는대도 춥지 않았다.

 

어제 학교에서 잤다. 

미르님은 어그저께 집에 늦게 와서 다음날 못왔다. 

그래서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침낭개고 아침밥을 먹고 뒷정리를 하고 

영화를 보면서 간식도 먹었다. 

 

그 다음 사랑빛님네 집에 차타고 갔다.

거기서 그네를 타고

분수대에서 놀았다. 

 

그 다음 옷 갈아입고 학교에 가서 

짐 챙기고 집에 갔다. 

 

....................................................................

 

오늘은 사랑빛님 집에 놀러가는 날!

 

학교에서 한 밤을 자고 

아침 먹기. 

어머니들이 만들어 보내주신 반찬으로 간편하게 식사. 밥은 찰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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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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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한편 보고 (사운드 오브 뮤직...절반 정도만 봤습니다. 나중에 마저 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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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사랑빛님 집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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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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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니 뭐니 해도 제일의 인기는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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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님이 운동하시는 '플라이 요가' 기구가 오늘은 놀이터가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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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은 맛있는 스파게티와 샌드위치.

새싹들이 참 맛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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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먹고 놀다가 간식.

나중에 물놀이 하고 난 뒤엔 옥수수 찐 것.

정말 잘 먹고 왔습니다~~

순정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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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마음.. 2015.07.03 15:36
    대단하시어요 멋진나무는 넘 잘 놀아서 목도 쉬었더라구요 감사감사...
  • ?
    긍정 2015.07.04 09:17
    잘 놀고 잘 먹고 즐거운 하루였다고 하네요. ^^ 순정님 수고 많으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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