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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봉도 2일차 및 소감문 >   ㅓ

멋진별 

 

* 있었던 일

어제 11시에 자서 다 7시 반에 일어났다. 

 

아침 식사 당번 꿈나무님, 미라클님도 7시 반에 일어나서 조금 늦게 먹었다. 

식사 준비하고 있을 때 산책을 했다. 바다가 아닌 갯벌에서 공기돌을 사용한 돌을 5개 줍고 밥 먹으러 갔다.

식사당번을 도와 주었다.

그래서 금방 먹었다.

아침은 토스트, 쨈, 베이컨, 우유, 감귤, 알로에 주스를 먹었다. 베이컨이 제일 맛있었다.

식사당번이랑 충경샘이 두툼한게 맛있다고 했다.

(베이컨) 전부다 설거지를 하고 술래 잡기 하러 놀이터에 갔다.

엄청 재미있었다. 오늘도 꿈나무님이 많이 아주 많이 속았다.

북극성님한테... 아무튼 한번 바다를 봤는데 밀물이 오고 있어서 별님이랑 멋진별님이 옷을 갈아 입으러 갔다.

뒤에 멋진나비님도 와서 같이 옷을 갈아입고 바다에 갔는데 물이 아주 더러웠다. 이유는 갯벌 때문에 더러워서 실망을 아주 했다.

그래서 공동 샤워실에서 물버티기를 하다가 옷 갈아입으러 숙소에 갔다.

옷 갈아 입고 왔는데 “이제부터 노는거야.”라고 해서 다시 옷 갈아 입으러 갔다.

다시 입고 와서 놀았다. 깊이 들어가는 놀이를 했다. 엄청 짰다. 그래도 조금 더러웠다.

지금은 별님과 멋진별님과 멋진나비님과 놀았다. 이렇게 놀다가 꿈나무님과 미라클님이 와서 같이 놀았다.

이번에는 팀을 짜서 배틀로 했다. 엄청 재미있었다. 꿈나무/미라클 대 별님/멋진별이 팀이었다.

멋진나비님은 서로 도와주었다.

그렇게 놀다가 선생님이 점심밥은 대신 해줄테니까 치우기만 하라 하셔서 그렇게해서 엄청 놀았다.

(점심 식사 당번은 멋진별, 별, 멋진 나비님) 그렇게 놀다가 시우새이 오라고 해서 갔다.

전부 샤워하고 김치 볶음밥을 먹고 짐정리를 하고 출발했다.

선생님이 존중어 끝까지 쓰면 버스를 탄다고 하셔서 그렇게 했다.

그 다음 배 타는 곳 까지 가서 배를 기다렸다. 그동안 충경샘은 배표를 뽑으러 가셨다. 그 다음 배를 탔다.

각자 과자를 갈매기에게 줬다. 그렇게 지내다가 내려서 꽤 비싼 307번 버스를 타고 운서역에 갔다.

가격이 700원이었다. 횡단보로를 두 번 건너고 전철을 탔다. 피곤했다.

김포공항에 내리고 또 전철을 타고 화곡역에 갔다. 멋진별님은 엄마가 와서 집에 가고 다른 분들은 강서 6번을 타고 학교에 가서 얘기하고 집에 갔다.

* 재미있었던 일

바다에서 배틀 하는게 재미있었고 술래잡기도 재미있었다.

이유 : 배틀을 했을 때 막 물에 들어가서 재미있었고 술래잡기는 내가 많이 술래가 안되서 재미있었다.

* 힘들었던 점

버스와 기차 갈아타는게 힘들었다.

* 알게 된 것

밀물, 썰물을 알게 되었다. 밀물이 오는 걸 알았고 썰물이 가는 걸 알았다.

* 역할 평가

기자 : 8점

이유 : 길게 많이 써서.

 

2018장봉도 (15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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