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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부엌에 있는 물건 이름 쓰기를 했습니다.

멋진별님과 꿈나무님이 번갈아 가며

물건 이름을 부르면 칠판에 자석으로 붙이거나 쓰고 공책에도 적었습니다.

냉장고, 김치, 전자렌지, 숟가락, 젓가락...다양한 물건들을 적어보았는데요

새싹들은 문제를 내기 위해 부엌으로 열심히 뛰어 다녔습니다. 

20150609우리말글 (3).jpg

 

20150609우리말글 (4).jpg

 

20150609우리말글 (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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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봄 2015.06.17 13:13
    멋진별, 꿈나무 두분 토실토실 한 게 너무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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