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꿈나무
어떤 아이가 살았어요.
걔 나이는 11살이었데요.
걔는 가족이랑 속초 바닷가로 차를 타고 갔데요.
그래서 놀고 먹고 자고 1박2일을 보냈데요.
근데 그 아이는 마지막으로 수영을 하려고 바다에 뛰어들어갔데요.
그리고 나와보니 재미있었데요.
그런데 집에 가는데 교통사고가 났어요.
근데 안 죽어 있었데요.
그래서 와! 살았다 라고 소리쳤어요.
근데 엄마가 작은 목소리로 소리 좀 그만 치라고 했어요.
그래서 일어나 보니까 꿈이었데요.
(그림은 망통의 제방, 알베르 마르케, 1905)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32 |
<삽시도 1박2일>....꿈나무님 성찰일지
|
충경 | 2018.05.18 | 354 |
| 131 |
처음으로 배를 탔다. ...... 별님 삽시도 이동수업 성찰기
|
충경 | 2018.05.17 | 386 |
| 130 |
삽시도 이동수업 성찰일지 (미라클)
|
미라클♠ | 2018.05.16 | 420 |
| 129 |
<후안과 할머니>........... 꿈나무
|
충경 | 2018.04.24 | 362 |
| 128 |
멋진 할머니 ... 별
|
충경 | 2018.04.24 | 320 |
| 127 |
서로 존중하는 곳........(멋진별)
|
미라클♠ | 2018.04.24 | 335 |
| 126 |
내가 이겨낼 수 있는 곳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곳 독후감) 미라클
|
미라클♠ | 2018.04.24 | 410 |
| 125 |
정원수업-새싹버전...나만의 화분 만들기
2
|
충경 | 2018.04.03 | 373 |
| 124 |
뼈가 말하는 게 신기했다...멋진뼈다귀 읽고나서...별
|
충경 | 2018.04.03 | 338 |
| 123 |
멋진뼈다귀가 주문을 외웠다......(멋진별)
|
충경 | 2018.04.03 | 400 |
| 122 |
펄 이랑 뼈다귀 가 같이 잠을 잤다.
2
|
꿈나무 | 2018.04.03 | 369 |
| 121 |
멋진 뼈다귀 5줄 이상의 독후감 (미라클)
1
|
미라클♠ | 2018.04.03 | 428 |
| 120 |
마법의 설탕 두 조각 다 읽은 소감....멋진별
|
충경 | 2018.03.27 | 432 |
| 119 |
마법의 서탕 두 조각을 읽고 나서....별
|
충경 | 2018.03.27 | 344 |
| 118 |
마법의 설탕 두조각 을 다읽고 나서 느낌점
2
|
꿈나무 | 2018.03.27 | 629 |
| 117 |
'마법의 설탕 두조각' 독후감 미라클
2
|
미라클♠ | 2018.03.27 | 522 |
| 116 |
봄은 ㅇㅇ 이다. 꿈나무.
2
|
꿈나무 | 2018.03.23 | 410 |
| 115 |
봄은 00 이다. ...... 멋진별
2
|
충경 | 2018.03.23 | 360 |
| 114 |
봄은 ○○ 이다. 미라클
1
|
충경 | 2018.03.23 | 365 |
| » |
<상상 창의 실현 수업> 그림보고 상상하기....꿈나무
2
|
충경 | 2018.03.09 | 36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