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27 06:39

비가 오는 날 쓴 시

조회 수 25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비가 오는 날 쓴 시

요즘 장마철이라 비가 자주 옵니다.
새싹들과 오감을 활용하여 느끼는 것을 표현하는
말놀이 글놀이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새싹들이 비오는 날을
어떻게 느끼는지 오감 중에서 3개 이상 활용하여
표현해보기 등을 하였습니다.


만약에 빗방울이 세모나 네모 모양이었다면
하고 상상한 시인의 시도 읽어보았습니다.
우리도 빗방울이 어떻게 생겼나 관찰해보자,
어떤 모양이지요?
관찰하러 나갔더니
이런 비가 그쳤네요.
그렇다고 포기할 새싹들이 아니지요.
비슷한 모양이 수도에서 떨어지는 물방울 아닐까요?
씽크대에서 물을 틀고
떨어지는 물방울 사진을 찍어서 올린 새싹이 있습니다.

음, 정말 진주모양이군요!

그리고 나서 우리도 빗방울을 보고 느낀 시를 써보았습니다.
잎사귀에 맺혀있는 빗방울...맑은하늘
빗방울...발레
빗방울은 모양이 다 다르다...사라

  1. 배추, 무, 쪽파 수확했어요~~

  2. 도서관에서 책읽기

  3. 봄날 강변에서 타는 자전거는...

  4. 오손도손 바깥 수업

  5. 보글보글 비눗방울

  6. 꼬마 명탐정들

  7. 오늘은 과학 Day !

  8. 오늘은 서울식물원이 학교가 되었습니다.

  9. 소리 느껴보기

  10. <팀랩: 라이프> 전시 보고 왔어요!

  11. 다음은 어떤 절기일까요?

  12. 비밀지기 만들기

  13. 새싹들과 시 읽기

  14. 가을학기 새싹 예술수업-온라인으로 하는 수업

  15. 비가 오는 날 쓴 시

  16. 쿄호젤리 만들기

  17. 화상 수업으로 하는 이야기 만들기

  18. 새싹들이 좋아하는 말, 싫어하는 말

  19. 아낌없이 주는 나무 읽고 나서...

  20. 상상표현, 즐겁게 작품을 만들었어요.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2 Next
/ 12
XE1.8.13 Layout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