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싹들과 아이스림크에 두 번이나 다녀왔습니다.
스케이트를 처음 타는 새싹들도 무서워하지 않고 도전하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탈 줄 아는 새싹이 처음타는 새싹 손을 잡아 이끌어 주는 모습도 좋았습니다.
목동 아이스링크에는 9학년들과 같이 다녀왔습니다.
두번째 간 날 사진 입니다.
두번째 간 날은 푸른하늘님이 새싹과정을 많이 도와주었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