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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탈리아 풍경 ....로랭

평화롭게 보여서 이 그림을 선택하였다. 

양들도 평소처럼 잘 있고 자유롭게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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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인형을 안고 있는 소녀.... 그뢰즈

 

해설사 선생님 이야기를 들었을 때 그 작가가 이 소녀의 마음을 담아 그린 것 같아서 이 그림을 선택했다. 

이 소녀는 안좋아 보이는 것 같다. 

째려 보는 것 같기도 하고 눈이 초롱초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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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젊은 어부의 장례....마리 세폐

 

"평소에는 늘 엄마가 크게 말했는데 아들이 죽을 땐 크게 말하지 않고 눈물을 흘리고 있다'고 말해서 감동적이었다. 

 

오른쪽이 있는 아이들만 빼고 다 같이 모여서 슬퍼하고 있어서 이 것도 감동적이었다. 

아버지는 슬퍼해서 아들을 못보는 것 같고 마음이 너무 아파서 심장이 찢어질 만큼 슬퍼서 오른 손을 심장에다 대는 것 같다. 

 

3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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