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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곳 읽은 소감

 

20180417_141735.jpg

 

 

맨 처음에 재미없는줄 알았는데 재미있었다.

이유는 그 주인공 후안이 엄청 똑똑해서 재미있었고 할머니가 척척 고민을 해결하고 멋진 말도 해서 재미있었다.

슬프기도했다. 이유는 엄마와 아빠가 이혼 해서 후안이 할머니와 살아서 슬펐다.

엄마가 후안이 어디있는지 알아도 걱정을 않 하는것 같아서 나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다음 후안이 똑똑한  이유는 후안이 학교 다니러 갔는데 선생님이 읽을 줄 몰라서 안된다고 했다.

그런데 후안이 비상대비로 신문을 가져와서 읽는게 똑똑했다.

할머니가 멋있는 말을 많이 했다.

그중에 한개는 "모든걸 특별하게 잘 할필요 없단다.

최선을 다하면 그걸로 족하 거야 "

이거다. 이 말이 멋있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

 

생각나는 장면: 할머니가 후안과 함께 양아버지 집에 가서 딱 용건만 말 하고가서 멋있어서 생각 난다.

 

내가 생각하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

내가 편한 사람이 있고 서로 존중 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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