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1일 금요일에는 놀이도서관에 1,3,4학년이 하고 싶다고 말했던 었던 트리를 재료를 찾아서 꾸몄습니다.
먼저 재료를 트리에 달았습니다. 꾸미다가 응원 도구 같은 거를 던지고 '눈이 내린다~!' 라고 말하면서 놀았습니다. 놀다가 바닥을 보니깐 너무 지저분 했습니다. 그래서 트리를 다 꾸미고 바닥을 치웠습니다.
그다음은 상자를 만들었습니다. 처음에는 빈상자를 호일로 포장을 하다가 문방구에 가서 예쁜 포장지를 사서 포장지로 상자를 포장 했습니다. 그랬더니 상자가 깔끔하고 예뻐졌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제가 가져온 트리 전구로 트리를 완성 했습니다. 전구를 달았더니 진짜 트리가 된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2015년 8월 20일 쉼주간 내기 이긴 상 하늘바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