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7일 박물관에서 ..... (미라클)

 

 

 

 

 

 

 

 

 

 

1. 이탈리아 풍경 .... 로랭

 

그림을 자세히 보면 조금 풍성한 느낌이 든다. 

오른쪽에 있는 나무 가 모양이 잡힌 것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모습이 좋았다. 

 

 

2. 가을 풍경... 줄디프레

 

이 그림은 단지 초록색과 비슷한 색깔만 쓰지 않았는데 크게 더 좋은 것 같다. 

나무를 자세히 보면 갈색 빨간색 연한 주황색깔이 섞여 있다. 

그래서 더 예쁜 것 같다. 

 

 

 

3. 협곡.....귀스타브 도레

 

이 그림에는 어두운 색을 많이 썼는데 밝은 느낌이 났다. 

그 점이 신기하다.

잘 보면 물기 때문에 하얀색으로 바위 위에 찍어 놓은 작지만 큰 도움을 준 것 같다. 

 

 

 

4. 방브 수문 죄측의 방어 시설 경관....앙리 루소

 

여기에 나무가 엄청 구체적인 것 같다. 

나무 줄기 하나의 잎에 다섯번 정도 더 잎을 그렸다. 

그래서 어디선가 본 것 같은 나무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