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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6. 22 

오늘의 주제 ; 봉화에 가는 날

날씨 ; 해가 쨍쨍하고 ㄷ웠다가 갑자기 비가 조금 왔다. 

마음날씨 : 봉화에 가는 날이라서 떨리기도 하고 걱정되기도 했다. 잘 도착해서 좋다. 

 

 오늘 아침에 화곡역 7번 출구 안에서 8:55에 모두 만났다. 

그런 다음 지하철을 타고 실길역에 내렸다가 또 갈아타서 청량리역에 내려서 

기차를 타고 영주역에서 내려서 밥을 먹었다. 

 

 전체에서 육회를 먹는 사람도 있었고

불고기 비빔밥을 먹는 사람도 있었고 된장찌개를 먹는 사람도 있었다. 

맛있게 먹었다. 

 

그리고 식당 앞에서 뛰어 놀았다. 

 

그런 다음 더불어를 타고 내일학교에 도착했다. 

먼저 배낭, 침낭, 매트를 갔다 놓고 청소팀과 장보기 팀을 나누었다.

청소팀은 멋진별님, 멋진나무님, 미르님이고 

장보기팀은 하늘바다, 꿈나무, 사랑빛, 예쁜미소였다. 

 

장보기팀은 7,8학년 캠핑장과 손바닥정원을 봤다. 

 

저녁을 먹고 장보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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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찬맘 2015.06.23 09:49
    우리 새싹들 넘 행복해 보이네요.~~^^ 재미나게 즐겁게 잘 지내고 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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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하늘 2015.06.23 20:41
    충경샘이 더 행복해 보이십니다. ㅋㅋ.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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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비 2015.06.24 09:15
    네~~정말 행복해보이네요.제 마음도 즐거워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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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온 2015.06.24 09:28
    새싹들 표정들이 즐거워 보이네요~ 건강하게 잘 지내다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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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긍정 2015.06.27 03:38
    드뎌 비번을 찾아서 덧글을 쓰는데 오늘이 돌아오는 날이네요. 예쁜미소야~ 이따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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