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학기 기자 활동 소감은 우선 처음에 기자를 하게 된 이유는 역할 정할 때 하고 싶어하는 분이 없었기도 하고 봄학기에 했을 때는 자주 올리지 못한 것 같아서 이번에는 정말 열심히 해보려고 기자를 하게 됬습니다.
기사를 자주 올리는게 조금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자주 올리지 못 할 때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기사에 조회수가 많으면 뿌듯하고 기쁩니다. 그리고 기자들끼리 모여서 음식을 먹을 때도 좋았습니다. 기자는 힘들기도 하고 재밌기도 했습니다.
기자를 하면서 배운 것도 있습니다. 글의 내용이 바뀌면 문단을 나누는 것도 배웠고 문단의 첫문장을 시작 할 때는 한번을 띄고 글을 쓰는 것도 배웠습니다. 그 외에 배운 건 더 많습니다.
기자를 하면서 배우는 것도 있지만 집에 늦게 갈 때도 있고 힘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뿌듯하고 재밌기도 합니다. 가을학기에 기자를 하기 잘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