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박물관에서 그림을 둘러보다가 마음에 드는 그림을 찾았어요.
1. 콜로세움.... 로베르
이 그림이 마음에 드는 이유는 우선 건물이 되게 성같이 되어있고 뭔가 가운데 사람이 있잖아요,
그게 멋져 보이고 뭔가 아름다운 것 같아요.
2. 인형을 안고 있는 소녀...그뢰즈
뭔가 소녀가 표정이 묵묵하면서 뭔가를 바라보는 것 같고
인형을 안고 있어서 신비한 거 같고
애나벨같이 생겼어요.
3. 가을 풍경 ...줄디프레
가을 풍경이잖아요, 해가 지는 것 같은 느낌이 있고
가을 나무가 근사하고 밑에 사람이 있으니까 따뜻해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