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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2).jpg

다니엘.... 이 작품은 사람이 소파에 누워있고 볼 때 좀 무섭다. 계속 본까 뭔가 마음이 편해진다. 

 

별 (1).jpg

 

 

 

어머니의 무덤 곁에서..... 좀 슬프다. 그래도 이쁘다. 그래서 골랐다. 

 

별 (3).jpg

 

사랑하는 연인들과 꽃 ..... 꽃도 이쁘고 파랑새도 좋아하고 사람도 나오고 그래서 골랐다. 

 

전시회 다 보고 나올 때 "당신의 사랑의 색은 무엇인가요?"라는

간판이 있었다.

나의 사랑의 색은 파랑색이다. 어릴 때 부터 파랑색을 좋아했다.

그림들이 진짜 살아있을 것 같았다.

처음 가는 그림이 정말 이뻤다. 

샤갈전을 잘 갔다온 것을 느꼈다. 

어떤 것은 좀 이상한 느낌이었다. 

어떤 것은 이해못하는 것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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