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람 미술관 love and life 전
#_ 소감 & 제일 마음에 들었던 미술작품
º 1 비테프스크의 포크로 보스카 거리
- 색도 없고 귀여운 느낌이 들었다.
만화 / 캐릭터 느낌 , 간단하면서 구체적인 것이 좋았다.
º 2 돼지와 마을의 소년
- 그럼에 각이 있어서 특유의 느낌을 주었다.
그림 각이 많다면 딱딱할 것 같은데.. 왠지 따듯한 느낌이다,
그리고 색이 파스텔이나 연필로 표현 한 것 같아서 연하고 예쁘고 좋았다.
º 3 해돋이 꽃
그림이 경계가 되있지 않다.
화분에 꽃이 꽃 같기도 하고 많은 상상을
할수 있는 점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