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 내일학교에서 10시30분쯤 출발하여, 서울에는 4시30분에 무사히 도착하였습니다.
"세계로" 차량에는 저학년들이 타고, 고학년들은 시외버스를 이용하여 이동하였습니다.
출발 당일 아침식사부터 사진에 담아 보았습니다.
치악휴게소에서 맛있는 점심식사를 했지요~
우리 새싹들이 주로 고르는 메뉴는 우동, 돈까스, 짜장면 입니다.
치악휴게소에는 "치악산꿩마을"이라는 쉼터가 아기자기하게 조성이 되어 있네요.
푸른바람님의 요청에 의해 멋있게 생긴 꿩을 촬영하였습니다.^^
(푸른바람님한테 사진 꼬옥 보여주세요~)
이렇게 멋있는 꿩과 아쉬운 작별인사를 하고 서울로 이동하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