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택 선생님의 <소> 라는 시를 읽었습니다.
우리 집 소는 매일매일
껌을 씹는다.
나도 검 하나만 주지
혼자만 하루종일
껌을 씹는다.
시를 읽고 나서 시 따라 쓰기를 했습니다.
강아지
맑은하늘
저희 집 강아지는
매일매일 똥을 싼다.
똥 냄새가 3년동안 집에 처박힌 음식물 쓰레기 냄새가 난다.
내가 제일 싫어하는 건
저희집 강아지
똥 치우기
(사진은 구글에서 이미지를 가져왔습니다.)
김용택 선생님의 <소> 라는 시를 읽었습니다.
우리 집 소는 매일매일
껌을 씹는다.
나도 검 하나만 주지
혼자만 하루종일
껌을 씹는다.
시를 읽고 나서 시 따라 쓰기를 했습니다.
강아지
맑은하늘
저희 집 강아지는
매일매일 똥을 싼다.
똥 냄새가 3년동안 집에 처박힌 음식물 쓰레기 냄새가 난다.
내가 제일 싫어하는 건
저희집 강아지
똥 치우기
(사진은 구글에서 이미지를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