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새싹과정 <참된생활 수업>을 하였습니다.
주제는 "내가 상상하는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방법은 담당선생님이 나눠준 별, 눈, 천사 모양을 이용해서 상상해서 꾸며보는 것입니다.
각자 개성있게 창의적으로 꾸민 작품들을 감상해보실까요?
멋진별(2학년) 작품 : 제목 <신기한 나라>
사다리는 달로 가는 길이고 태극기 들고 있는 사람은 "우리 나라 만세!" 하면서 우리 나라를 지킨다.
꿈나무(2학년) 작품 : 제목 <상상 세상>
상상하는 동물과 동요에 나오는 캐릭터와 내가 좋아하는 것을 그리고 나의 생일도 스티커로 꾸미고 스티커로 예쁘게 그렸습니다.
사랑빛(4학년) : 제목 <핑크 세상>
잠 옷 입고 나올 수 있다. 내가 핑크색을 좋아해서 핑크만. 여기 사람들은 모두 행복하다. 친했다.
이 세상에 없는 것도 있다. 날 수 있다. 내가 사탕 좋아해서 사탕비 그렸다. 산타할아버지도 있다.
인형비도 내린다. 맘대로 놀 수 있다.
멋진나무(4학년) :
홈플러스는 세상은 정말 재미있다는 것을 말하고 있고, 군대는 힘든 일도 극복하라는 걸 말하고 있고, 집은 재미있게 뛰놀 수 있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하늘자람(5학년) :
지구는 사람들이 전보다 깨끗하게 써서 지구가 행복한 걸 표현한 거고, 옆에 있는 나무는 지구가 안 좋아져서 숨을 못 쉬면 숨을 쉴 수 있게 대비해두는 아주 큰 나무, 통일은 통일하면 행복해질 것 같아서 한 거고, 전쟁금지는 전쟁을 안하면 행복하다는 것을 표현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