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세로 구성된 씨앗과정 [내일 만들기반]에서는 여름학기부터 참된생활 수업을 시작했습니다.
오늘은 두번째 수업이었는데요.
후덥지근하고 더운 여름에 잠시 시원한 바닷속을 그려보았지요.
그림을 그리며 우리 새싹들은 얼마나 바닷속 지식이 풍부한지 이야기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활동 장면을 한 번 감상해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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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그리며 우리 새싹들은 얼마나 바닷속 지식이 풍부한지 이야기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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