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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학교 미국유학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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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학교에서는 1기 졸업생들이 진학한 U.C 버클리와 컬럼비아 대학교를 비롯하여 미국의 명문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 코스를 컨설팅하고 있습니다. 내일학교 1기생들은 내일교육의 커리큘럼을 충실히 따랐으며 일체의 입시를 위한 시험대비를 하지 않았음에도, 전원이 성공적으로 미국의 명문대학에 진학한 바 있습니다. 이는 역설적으로 '유학반'을 운영하는 특목고보다 오히려 더 뛰어난 결과를 낸 것으로서 결코 우연이 아니며 내일학교에서는 이러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내일학교 미국 명문대 유학 프로그램을 다음과 같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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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 내일학교에서 사전 준비과정 이수

성공적인 유학은 충분한 준비가 필수적입니다. 내일학교 유학센터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일정 기간 동안 한국에 있는 내일학교에서 인적성계발과 기본 생활훈련 등 기초 과정을 이수한 후 이 과정을 통과했을 경우 미국으로 가게 됩니다. 이는 자기 생활을 스스로 책임지고 주도적이고 적극적으로 공부를 해야 하는 미국 대학 생활의 특성상 필수적인 준비 과정이며, 학생들은 내일학교에서의 사전 준비과정을 통해 성공적인 유학의 기반을 다지게 됩니다.

 

 
2. 어학원: 골든 게이트 랭귀지 스쿨(Golden Gate Language 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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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실리콘밸리 지역에서 1979년부터 운영된 어학원으로, 이 지역에서 가장 뛰어난 교수진과 커리큘럼을 자랑하는 어학원입니다. 실제로 내일학교 1기 졸업생들은 '영어 문맹' 상태로 어학원에 입학하여 불과 1년만에 토플 PBT 640점(만점 677점)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3. 커뮤니티 칼리지: 디 안자 커뮤니티 칼리지(De Anza Community College)
미국 대학에 진학하는 것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입학 후 무사히 적응하여 성공적으로 졸업하는 것입니다. 실제로 한국계 학생들의 대학 중도 자퇴율은 44%에 달하는데, 이는 중국계(25%), 유태계(12%)와 비교해도 지나치게 높은 수준으로 입시 중심의 한국식 문화가 낳은 폐단이라 분석되고 있습니다.
 
내일학교에서는 이러한 점을 사전에 충분히 고민하여 졸업생들의 성공적인 미국 진출은 커뮤니티 칼리지를 통하는 것이 가장 유리하다 판단하였습니다. 커뮤니티 칼리지는 2년제 대학이지만 한국의 '전문대학'과는 그 위상이 매우 다릅니다. 청년층부터 중, 장년, 노년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학생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4년제 대학으로 편입을 독려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미국 최고의 공립학교 시스템을 자랑하는 캘리포니아에서는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일정 수준 이상의 학점을 받을 경우 주립대 편입을 보장하는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어 더욱 유리합니다. 
 
디 안자 커뮤니티 칼리지는 미국 전국의 커뮤니티 칼리지 순위에서도 5위권 안에 드는 최고의 커뮤니티 칼리지입니다. 컬럼비이와 예일, 코넬 등 아이비리그에서 교편을 잡았던 교수진들이 포진하고 있으며, 스탠포드와 U.C, 아이비리그로의 편입률도 전미 최고를 자랑합니다. 
 
유학생으로서 곧바로 4년제 대학에 입학하기 전 커뮤니티 칼리지로 진학하는 것은 여러 장점이 있습니다. 우선 커뮤니티 칼리지는 교수들이 연구가 아닌 강의를 위해 임용되었기 때문에 학생들의 수업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습니다. U.C.의 학부생 수업의 평균 숫자가 100~200명인데에 반해 커뮤니티 칼리지의 수업은 대부분 30명 이하로 구성됩니다. 학비가 매우 저렴한 것도 큰 장점입니다. 학기당 등록금이 $2,500 선으로 한국 대학에 비해서도 저렴하기 때문에 큰 도움이 됩니다. 또한 미국 문화와 언어에 아직 익숙하지 않은 학생들이 미국 사회에 적응하는 데에 더 유리합니다. 
 
 
 
4. 4년제 명문대학으로 편입
캘리포니아 주립대인 U.C와 CSU, 아이비리그 대학에 편입 지원을 합니다. 한국의 고등학교에서 곧바로 4년제 대학에 진학하는 것보다, 커뮤니티 칼리지를 통해 편입하는 것은 매우 큰 장점이 있습니다. 미국 대학들은 외국 대학보다는 자국내 대학의 성적, 그리고 외국인보다는 미국인의 추천서를 더 신뢰하는 경향이 있고, 캘리포니아 커뮤니티 칼리지는 State Policy에 의해 편입 우선권을 받게 되어 있지요. SAT를 보지 않고도 진학할 수 있다는 것 역시 큰 장점입니다. 아이비리그 대학들 중에도 SAT 없이 편입이 가능한 곳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학에서 높은 학점을 받았다면 신뢰할 수 있다'라는 전체를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내일학교 미국유학센터에서는 1기 졸업생 전원이 U.C 버클리와 컬럼비아 및 U.C.의 다양한 주립대학에서 복수의 입학 허가를 받은 경험을 바탕으로 편입을 위한 학사관리, 에세이, 포트폴리오 작성을 위한 컨설팅을 해 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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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의 과정을 거쳐 컬럼비아 대학에 편입 합격한 내일학교 1기 졸업생 민진하

 
 
왜 커뮤니티 칼리지를 통한 편입이 유리한가?
- 학비가 저렴하다
- 미국 문화와 생활에 좀더 여유있게 적응할 수 있다
- 강의 중심 대학에서 수준높은 강의를 받을 수 있다
- 3.0 이상의 학점을 받을 경우 무조건 편입이 가능
- SAT를 볼 필요가 없고, 고등학교 내신을 보지 않는다
- 입학시 영어실력이 낮아도 차근차근 공부해갈 수 있다
 
 
 
왜 내일학교 유학센터인가?
 
1. 명문대 입학은 에세이가 결정한다! 에세이 특별지도
GPA(학점)가 지원할 수 있는 대학의 수준을 결정한다면, 에세이는 합격 여부를 결정한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미국 대학 입시에서 에세이가 차지하는 비중은 절대적입니다. 에세이는 내가 어떤 삶의 과정을 거쳐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지를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글로서, 대학 입장에서는 '우리가 비슷비슷한 학생들 중 왜 이 학생을 뽑아야 하는지'에 대한 이유를 이 에세이에서 찾게 되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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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학교는 설립 초기부터 자기표현과 글쓰기를 중시해 왔으며, 역설적으로 입시를 염두에 두지 않은 글쓰기 훈련은 내일학교 졸업생들로 하여금 매우 개성적이고 뛰어난 에세이를 작성할 수 있게 해 주었습니다. 내일학교 1기 졸업생들이 U.C. 버클리와 컬럼비아 대학교를 비롯, 여러 대학으로부터 입학 허가를 받은 것은 이처럼 밀도높은 글쓰기 훈련에 힘입은 결과이지요.
 
내일학교 유학센터에서는 학생의 개성, 삶의 궤적, 삶의 포부에 기반하여 진솔하고도 힘있는 에세이를 작성할 수 있도록 6개월 이상 강도높은 에세이 훈련과정을 제공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미국 사회에 자신을 효과적으로 어필할 수 있는 자기표현 능력을 함께 기르게 됩니다. 
 
 
2. 이보다 더 안전하고 편리할 수는 없다! Los Gatos 내일학교 유학센터 운영
미국은 길 하나 차이로 치안이 달라질 수 있는 곳으로, '안전'이란 그 자체로 수십만 달러의 가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내일학교 유학센터는 샌프란시스코를 중심으로 하는 실리콘 밸리에서도 가장 안전한 Los Gatos 지역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Los Gatos는 미국에서 매우 드물게 해가 진 뒤에 걸어다녀도 안전한 곳으로, 매년 '미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에 꼽히고 있습니다. 또한 근방에 도서관과 관공서, 타운 및 다양한 편의시설이 자리잡고 있어 매우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습니다. 
 
실리콘밸리와 차로 10~20분 거리의 가까운 곳에 있기 때문에 구글, 애플, 페이스북 등 다양한 IT 기업을 견학할 수 있으며, 샌프란시스코 주변의 베이 지역(Bay Area)의 풍부한 문화적 혜택을 누릴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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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넓은 앞마당  (2) 휴식과 학습 공간을 겸하는 거실 (3) 2인 1실의 침실  (4) 주방  (5) 학습실  (6) 운행차량 (Chrysler Town & Country)

 
3. 내일학교 유학생 관리 프로그램에 의한 24시간 특별 관리
미국 유학은 전 세계를 활동무대로 하는 인재로 거듭날 수 있는 기회인 동시에, 실패했을 경우 한국과 미국 어디에서도 적응하기 힘들어지는 큰 리스크를 가지고 있습니다. 내일학교에서는 1기 졸업생 모두가 성공적으로 미국 사회에 적응하고 명문대 편입에 성공한 경험을 바탕으로 특별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참가 학생들은 Los Gatos의 내일학교 유학센터에서 1기 선배들과 함께 생활하며 밀도높은 훈련을 진행하게 됩니다.
 
 
4. 내일학교 1기 선배들의 유학 멘토링과 지도
낯선 문화, 낯선 언어와 새로운 학문이라는 삼중고를 이겨내야 하는 유학 생활은 여러 사람들의 도움 없이 성공하기란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또한 명문대 입학에는 성공하더라도, 많은 유학생들이 정신적인 고통과 외로움을 호소합니다. 내일학교 유학 프로그램은 1기 졸업생들이 함께 생활하며 미국 생활과 학업, 입시에 필요한 다양한 멘토링과 개인 지도를 병행합니다. 
 
 
5. 내일학교 프로그램 병행
내일학교 유학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일정 기간 동안 한국의 내일학교에서 예비 인적성계발 프로그램을 통해 충분한 면담과 컨설팅, 진로탐색을 위한 과정을 필수적으로 이수하게 됩니다. 준비없는 유학은 부적응과 실패, 정신적 상처로 이어지기 쉽다는 것이 최근 유학 전문가들의 일관된 조언입니다. 내일학교에서는 십수년간의 교육적 경험을 통하여 성공적인 유학을 위한 사전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돕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미국 유학 이후에도 학생들은 미국의 선생님들뿐만 아니라 한국의 내일학교 선생님들과 화상대화를 통해 지속적인 자기계발, 인성교육 코스를 수강하게 됩니다. 학생들은 내일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다른 유학생들과는 달리 매우 폭넓은 시야, 깊이있는 사유를 배우지요. 이러한 과정을 통해 내일학교 유학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일반적인 한국/아시안 유학생들과는 다른 자신만의 개성, 미국 사회와 학교에서 탐내는 인재로 거듭나게 됩니다.
 
 
 
* 내일학교 유학센터의 모든 수익은 내일학교의 교육사업에 쓰입니다.
 
 
참고자료
2년제 대학은 명문대 편입의 지름길
 
'역할 구분' 명확한 미국 대학들
 
 
 
문의
유학센터 담당자: 김가람
전화: 054) 674-1991
이메일: admin@naeilschoo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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