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하늘, 멋진 나무 아빠 행복입니다.
어제는 자람지도 선생님의 소중한 말씀도 듣고, 제현선생님도 뵙고, 멀리 춘천전인학교교장샘,
그리고, 우리 부모님들, 새싹들, 교장선생님, 시우, 충경 선생님, 참밝음 선생님,인턴교사님들, 과학,영어 교사님, 모두 모두 뵈어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음식 준비하느라 수고하신 어머님들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내일새싹학교가 이제 더욱 내실을 다지고, 속으로 알차고, 밖으로 더욱 성숙해지는 계기가 되었으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