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호수님도 이제 닭들을 많이 알게 된 것 같네요~ 닭들이 사람을 따를 때는 사람을 필요로 할 때이죠ㅎㅎ 6기 격리칸의 닭들을 계사에 집어넣었을 때 많이 안절부절했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많이 미안해지네요. 그래도 닭들이 계속 친구들하고 같이 살아야 하기 때문에 앞으로를 위해서는 무리에 적응을 해야 하고, 사람들이 없을 때 계사 문이 열려서 방목을하게 되면 아무래도 야생동물에 노출되어서 내가 집어넣었어요.ㅠㅠ 그래도 잘 크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니 마음이 놓이네요~
6기 격리칸의 닭들을 계사에 집어넣었을 때 많이 안절부절했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많이 미안해지네요. 그래도 닭들이 계속 친구들하고 같이 살아야 하기 때문에 앞으로를 위해서는 무리에 적응을 해야 하고, 사람들이 없을 때 계사 문이 열려서 방목을하게 되면 아무래도 야생동물에 노출되어서 내가 집어넣었어요.ㅠㅠ 그래도 잘 크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니 마음이 놓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