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림2014.11.16 11:10
변화를 읽게 하는 시입니다. 언제나 시원스럽게 느껴지는 시들인데, 그 가운데에 마하님의
내면 변화가 동적으로 느껴지게 하는 시네요. 작품 많이 많이 만들어가세요~ 그처럼 쑥쑥 자라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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