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빛2014.11.15 22:27
무언가 가슴이 아릿한 시네요... 마하님이 놓아준 새가 무엇이었을까 생각해보게 되고요... 마하님 시 잘 읽었습니다~ 마하님의 진솔한 시가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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