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람지도선생님2015.01.27 17:06
마른 꽆에 대한 사실적 시각을 행간을 바꿔 표현 했지만, 읽는 이로 하여금 글쓴이의 정서를 느끼진 못하게 합니다. 무상함을 표현하고 싶은것으로 보이는데.. 일상 생활과의 적절한 대비 또는 평소 늘 사고하던 시간의 흐름, 인생 등과 대조하며 시의 언어로 표현하고자 하였으면 더 좋았을 겁니다. 다시 한번 고쳐 써보세요.. 무얼 고민하는지? 무얼 이야기 하고픈건지? 시는 읽는 이와 교감 하고 공감할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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