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나무2015.10.06 12:08
별하늘님이 이렇게 자주 울었다니~~서울새싹에서는 한번도 못봤었는데...자신의 감정을 밖에서 들여다보고 성장하다니..정말 놀랍네요..정말 앞으로가 기대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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