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백산국립공원 내에 위치한 우리나라 현대천문학이 시작된 소백산천문대

소백산천문대는 별 관측을 위해 주변 불빛이 없는 곳에 자리하고 있어

천문대까지 가려면 해발 1,400m 연화봉 인근까지 걸어서 가야 한다고 합니다.

 

 

그 곳에는 어릴적부터 밤하늘의 별을 동경하고 하늘에 펼쳐진 천체의 이야기들을 몹시도 궁금해 하여

천문학을 열정적으로 연구해 온 한국천문연구원 성언창 천문대장님이 계십니다.

이번  [2050 미래교육포럼]에서는  소백산천문대를 17년 동안 일궈오신 성언창 천문대장님을 모시고

 ' 천문학, 천문학자 ' 라는 주제로  진행됩니다. 

관심 있는 모든 분들을 초대합니다!

 

 

일시: 2016년 11월 5일 토요일 저녁 7시반 깜깜한 밤에 별들과 함께~`

 

장소: 봉화군 재산면 동면리 내일학교 2층 도서관과 캄캄한 밤 하늘 운동장

 

주제: 천문학과 천문학자!
 

포럼 강연자: 소백산천문대 성언창 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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