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8-27
굿 모닝 타임 기록
작성자:우솔
조나단:여러분 9시입니다. 굿 모닝 타임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각 방원들 체크부탁드립니다. 여러분 저희가 대충 10일정도 쉼의 날을 가지다가 만났는데 집에서 많이 생체리듬을 10시 11시에 일어나고 그럴 것 같은데 일어나기 힘들어서 여러분들도 같이 심정이지 않을까 싶어서 아침에 잘 일어나는 것중 10가지중에 하나 정도 가져왔는데 보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영상중에 이 영상을 들고 왔는데 스타벅스에서 커피를 마시는 것 빼고는 자기계발시간이나 아침에 일어나는시간을 해보면 좋을 것 같아서 여러분들에게 공유를 하기 위해서 준비를 하였습니다. 공유 사항 있으신 분 계신가요? 다음 부터는 제 시간에 오시길 바랍니다. 11일동안 집에서 뭘 해왔는지 새벽님 나와서 공유 부탁드립니다.
새벽:안녕하세요. 가장 많이 했던 것은 요리를 많이 했고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서 요리도 하고 쉬고 많은 시간을 가졌던 것 같습니다. 고양이 카페에 가서 시간을 많이 보냈던 것 같고 영화도 보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 것 같습니다.
우솔: 안녕하세요. 저도 집에 있는 시간이 길었는데요. 가족끼리 여행을 가고 돌아와서 영화, 밥을 먹고 시간을 보냈습니다.
참나무: 안녕하세요. 저도 가족들과 2박3일 여행 후 바로 친구들끼로 1박2일을 다녀왔습니다. 그 다음날 태풍이어서 집에만 있을 예정이었는데 고양이가 없어져서 찾으러 나가며 아파트를 돌아다니며 찾았는데 결국 옆동 아파트에서 찾았습니다. 집에서 시간을 많이 보내고 있는데 몸에 두드러기가 나서 치유 못하고 북
밝은해:저는 18일날 순천으로 가서 쉼의 날은 19일부터 시작을 했는데 비행기를 타고 제주도로 가서 선생님이랑 점심을 먹고 그날 아빠랑 시간을 보내고 아빠도 피곤하셨는지 뻗으셔서 아무것도 못했고 그 다음날 미래님이랑 윈드서핑을 탔습니다. 23일에 학교로 복귀를 하였습니다. 학교에 복귀를 해서 한평정원 준비를 하였던 것 같습니다.
마음:안녕하세요. 저는 주로 집에 있었는데 그냥 언니랑 집에서 잠을 자고 밖에나가서 영화를 보고 맛있는 것도 많이 먹었습니다.
눈:안녕하세요. 좀 놀고 싶었는데 부모님이 일을 하시고 친구들은 다 개학을 해서 야자를 해서 갈 곳도 없어서 거의 집안에서만 지냈는데 도저히 이러다가는 사람답게 살지 못해서 경주로 놀러 갔다가 거기서는 어릴때 많이 갔었는데 좋아서 그러다가 수요일에 갔었는데 2일 연장되서 굉장히 좋았고 오는 길에 버스를 잘못타고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이상입니다.
고래:저는 그냥 자다가 먹다가 친구랑 놀다가 축구보고 하루종일 아침에 학교를 가서 새벽에 자서 오후에 일어나서 밥먹고 친구랑 놀다가 축구보고 새벽에 자다가 이런식으로 지냈던 것 같아요.
별구름:안녕하세요. 저는 서핑을 타고 왔었는데 보드에 맞아서 귀 상태가 많이 안좋아졌고 영화나 맛있는 것도 먹고 별로 한게 없는 거 같은데 집에서 많이 쉬다가 온 것 같습니다.
산바:첫째날 둘째날 양양에 가고 셋째날에는 풍천에서 친구집에서 자고 그 다음날 친구 집에서 자고 그런 다음에 애들이랑 놀다가 엄마랑 영화보고 맛있는 것도 먹고 집에서 할 거 없다 하고 지냈습니다.
코스모스:학생들은 월요일에 도착을 했는데 거기서 집에서 영화를 보고 빈둥거리다가 혼자서 놀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와쓴ㄴ데 오니까 아무도 없더라고요., 비어있어서 그날 하루 뭐하지 이러고 있다가 일주일동안 있었습니다.
의지:저도 지난주 월요일날 복귀를 했는데 첫날에는 집에서 쉬다가 둘째날에는 아빠가 놀러가자고 해서 갔고 셋째날 넷째날에는 친구들 만나기도 하면서 혼자 놀았습니다.
조나단:저는 집에가서 주말에 친구들이랑 놀려고 했는데 비가 와서 못놀았고 신세계갔는데 휴점이라서 영화를 많이 봤던 것 같아요. 다른 공유 사항 있으신 분 계신가요?
시진:안녕하세요. 여러분 돌아오면 독서감옥을 하려면 계획이 필요한데 오늘 내일은 독서 감옥 기획을 해서 1차적으로 모아서 하고 공간정비 하고 6개월 미션도 다시 한번 학교에 와서 하는 게 좋을 것 같고 오늘 내일공사를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정식 독서감옥은 수요일부터 합니다. 제 생각에는 오후 6시이전에 제출은 일괄제출을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조나단:다른 공유 사항 있으신 분 계신가요? 제가 하나가 있는데 어제 산바님이 왼쪽 칸에서 소파 매트리스 사이에 과자봉지와 사탕껍질이 있더라고요. 갑자기 30개정도 나왔거든요. 손이 안잡혀서 못뺐는데 주의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조나단:다른 공유 사항 있으신 분 계신가요?
시진:비가 와서 점검을 해서 끝내야 끝날 수 있도록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 시간을 알려주세요. 청소 당번은 거기에 서있는 걸로 하면 될 것 같아요.
조나단:지금 칠판에 일일기자가 사라졌는데 오늘 마음님 선창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