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금요일의 일일기자 미래 입니다.
오늘은 저희 내일학교의 위토피에 관한 이야기가 mbc뉴스 청소년리포트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 이렇게 텔레그램에도 공유를 하였습니다.
이 뉴스를 만들기 위해 밝은해,마루,하태,새벽님이 시간을 내서 열심히 만들었습니다.
↑ 보려고 다같이 기다리는 모습!
계속해서 기다리는데 나오지 않아서 다들 한숨을 쉬곤 했습니다.
그렇게 기다리다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내일학교의 소식이 올라왔습니다!
내일학교의 정문모습부터 하자마 페스티벌의 푸바님과 고운선생님 참나무님의 인터뷰 마지막 하태님의 마무리까지 뉴스는 끝이 났습니다. 이 뉴스를 보고 조금이라도 더 많은 사람들이 위토피아 페스티벌에 참여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