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소식은 과거에 빛나는 별님의 시들을 함께 보려고 합니다.
빛별님에게도 숨겨진 재능이 있었어요!
빛별님도 보면서 다시한번.. 시상을 떠올려 보세요!
어린 빛나는 별 시인님의 작품을 함께 봅시다!
나무
빛나는 별
우리한테는 없어서는 안 되는 나무,
나무는 산소를 만들어 주고,
집 만드는 데에도 필요하다.
앞으로 나무가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
나의 팔
빛나는 별
나의 팔, 조심을 안해서
팔을 다쳤다. 앞으로조심해야겠다.
그리고 나의 팔이 아주 소중한 걸 알았다.
버찌나무
버찌는 맛있다.
하지만 잘 안 익은 것은 쓰고 맛이 없다.
그래도 나중에는 다 맛있어진다.
하늘로 올라가는 길
희망의 빛으로
하늘로 걸어가는 길
희망의 빛으로 하늘로 올라가는 길
태양이 밝게 비추인다.
찰랑 찰랑
한강의 물은
찰랑찰랑.
바람과 같이
찰랑찰랑.
바람과 물이
하나가 되어
찰랑찰랑한
한강이 되었다.
(덤으로 푸바님과 멋세님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