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하늘사랑
저는 하늘사랑입니다. 어제 있었던 내일문화의 날을 기억하며, 마하 학생에게 질문을 하였습니다. 그런 훌륭한 문화의 날에 어떻게 기획을 했길레 그런 결과가 나왔는지 마하학생에게 물었습니다.
Q. 이번 문화의 날에 마하님이 맡았던 역할은 무엇 인가요?
A. 창작동 전시 팀에서 활동을 하는 역할을 하였습니다.
Q. 그 역할은 무엇을 하는 것인가요?
A. 학생들이 전시할 것을 받아서 어디에다 전시를 할지를 구상 하는 것입니다.
Q. 그 역할은 어려웠나요?,
A. 어렵진 않았지만, 아직 충실히 이행 했다고는 말 하기가 어렵네요,
Q. 역할을 하면서 수행 하면서 무엇을 느꼈나요?
A. 다른 사람이 전시 한 것을 먼저 보게 되고, 그것은 어떻게 전시 할것인지 를 계획 하는 것이 즐거웠습니다.
Q. 문화의 날에 마하님의 역할이 어떤 영향을 주게 되었나요?(도움이나)
A. 부모님들께서 학생들이 전시 한 것을 다 보시면서, 학생들이 얼마나 자람했는지를 전시 하게 되어서, 많은 사람에게 도움을 주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Q. 역할 수행 후 만족 하신가요?
A. 뿌듯하고 만족 합니다.
Q. 전체 문화의 날 짧은 소감 부탁 드립니다.
A. 이번 가족 생애기획 이여서, 가족들과 원할한 소통을 할수 있어서 좋았고, 월드 카페를 하면서 여러 사연을 들어서, 충격과, 서로 표현 하는 방법을 풀어서, 아들을 사랑 하는 방법과 부모가 아들을 사랑 하는 방법을 알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협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