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 이브닝 타임
2019-06-04
새벽
별구름: 네 여러분 일곱시가 되었습니다 굿 이브닝 타임을 시작하겠습니다 네 오늘은요… 어, 죄송합니다 제가 준비를 하지 못하였는데요, 다음번에는 재밌는 컨텐츠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고운선생님: 며칠전에 마음 님과 바다 님도 똑 같은 이유가 있지 않았나요? 반복되는 이유가 뭐에요?
별구름: 미리 하지 않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팀으로 진행을 하는데
꿈: 원래 어제 저녁에 둘 다 하기로 한 것이 있었는데.
별구름: 제가 책을 한권 소개하려고 했는데, 컨텐츠로 가져올 책인가에 대한 의문이 있어서…
네 여러분들 반복 되는 것은 이번 주간평가에 한번 이야기를 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구요, 반복될 시에 어떻게 해야할지 사안으로 논의를 해 보아야할 것 같습니다.
공유사항으로 넘어가겠습니다. 공유사항 있는 분 계신가요?
네 마음님?
마음: 안녕하세요 오늘 오전까지 정원 식물 포트사이즈를 책정해서 보내 달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보내 주신 분이 참나무 님과 눈님 밖에 없구요. 그래서 이브닝 타임 끝나자 마자 보내 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식물 학교에서 캐온 식물들은 포트사이즈 측정이 어렵기 때문에 사진을 찍어서 보내 달라 하셨어요. 사진을 찍기 위해서는 해가 지기전에 빨리 보내 주셔야할 것 같습니다.
참나무: 식재료가 와서 옮겨야 할 것 같습니다.
별구름: 제가 공유사항이 있는데요, 토일 정비를 해야 할 것 같아서. 지나님과 마음 님이 붙으면 힘들어 보인다고 하시더라구요, 조정을 해야 하는데 다들 동의하시는 지 의견을 여쭙기 위해 나왔습니다. 순서는 최대한 고려해서 배정할 예정입니다.
동의하시나요?
학생들: 네
별구름: 네 알겠습니다. 다음주부터 바꿔 진행하겠습니다. 다른 공유사항 있는 분 계신 가요?
다른 공유사항 없으시다면 묵상을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