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메뉴는 닭백숙이었습니다.
모처럼 벽돌을 쌓아 가마솥을 걸고 불도 피우고...
그리고 그득그득 쌓인 닭도 남고, 국물도 남고!
해서 오늘의 점심 메뉴는...
가마솥 라면!!!
오늘의 가마솥장 혜원쌤이 이 추운 날씨에 땀을 뻘뻘흘리며 끓이셨지요
국물맛이 정말... 끝내줬다는 후문입니다.
어제의 메뉴는 닭백숙이었습니다.
모처럼 벽돌을 쌓아 가마솥을 걸고 불도 피우고...
그리고 그득그득 쌓인 닭도 남고, 국물도 남고!
해서 오늘의 점심 메뉴는...
가마솥 라면!!!
오늘의 가마솥장 혜원쌤이 이 추운 날씨에 땀을 뻘뻘흘리며 끓이셨지요
국물맛이 정말... 끝내줬다는 후문입니다.
저희 5학년들 거의 다 내일학교 가는데
라면 만들어 주시면 안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