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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0

굿 모닝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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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브레이킹 뉴스를 가져왔습니다! 오늘의 주제는 미국대 중국 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사이가 안좋은데 그것을 조사해왔습니다.

미국과 중국이 처음 사이가 틀어졌을 때는,

 

1950년 중국을 침략국으로 규정, 경제봉쇄정책으로 국제사회에서 중국을 고립했던 때와

1971년 4월 10일 미국 탁구선수단이 중국을 방문, 그때 사이가 틀어져 외교로 받아 친 것을 핑퐁 외교라고 하고,

2016년에는 약속을 깨고, 중국의 군사 요새 건설을 해서 미국과의 관계의 금

2018년 트럼프 대통력이 중국이 무역을 할 때 이윤이 남는데, 미국은 적자가 나서 높은 관세를 매기며 무역 전쟁을 합니다.

 

처음에는 트럼프가 부가관세를 부가하고, 중국에서는 미국 돈의 가치를 떨어트리지만, 나중에는 중국이 미국산 제품을 대량구매하면서 추가 관세 부가를 철회했습니다. 이게 1차 무역 협정입니다.

 

근데 지금은 코로나로 인해 미국과중국(러시아) 신냉전에 돌입했습니다.

 

 

트럼프는 코로나가 “미국이 받은 최악의 공격이다. 중국이 막을 수 있었지만 그러지 않았다” 라고 언급했고,

 

또, 트럼프 뿐만 아니라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중국은 수십만 세계인의 희생을 막고 세계 경제 악화를 피할 수도 그들은 대신 우한에서의 발병 은폐를 선택했다” 라고 했습니다.

 

미국은 그렇게 피해를 받았으니 2차 무역 보복을 예고했습니다. 이게 비판이 많은데, 그 이유가 코로나 때문에 경제가 안좋은데 더욱더 악화 될 것이라는 의견이 많습니다.

그에 따라서 미국은 주변에 있는 동맹 국가들이 편을 들어줬으면 좋겠다고 했지만, 영미권 동맹 ‘파이브아이즈’는 코로나가 우한 연구소에서 발발했다는 것이 너무 회의적이고 who도 증거가 있으면 달라고 하며 협조적이지 않은 태도를 보였습니다.

 

트럼프가 WHO를 비판한 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1. WHO는 지난해 12월 초 랜챗의학저널 등에서 나온 ‘우한에서 퍼지는 바이러스’에 대한 믿을 만한 보고를 무시 -> 중국 정부의 공식 발표와 다른 내용에 대해 독립적인 조사를 실시하지도 않았다.

+ 늦어도 12월 30일에 베이징에 있는 WHO 사무소로부터 우한에서 벌어진 중요 공중 보건 우려

중국의 기자, 의사를 통해 180명의 환자가 발생했다는 보고를 정치적인 이유에서 세계와 공유 X

 

 2. 정보 은폐 의혹

국제보건규정(IHR)에 따르면 환자 발생 후 24시간 내에 보건 비상사태 위험을 보고해야 하지만,

중국은 12월 31일까지 진원을 알 수 없는 폐렴 발생 수 건에 대해 WHO에 알리지 않았다.

+ WHO는 장융전 교수의 유전자 서열 공개를 ‘투명한 공개’라고 인정했음에도 중국 당국의 폐쇄 조치에는 침묵했다.

 

 3. 허위 정보

테드로스 사무 총장

: 베이징에서 시진핑과 만난 후 중국의 투명성을 칭찬,

‘중국이 세계적인 방역의 기준을 새로 세웠으며 세계에 시간을 벌어줬다.’

-> 중국의 바이러스에 대한 정보를 공개하려는 여러 의사들을 침묵 시킴.

 

 4. 시진핑 주석 WHO 외압 의혹

1월 21일 시진핑 주석 -> 긴급사태 선포를 하지 말아 달라고 압력을 가함

-> 압력에 굴복 -> 코로나 바이러스가 공중보건 비상사태나 국제적 우려를 사기는 충분치 않다고 판단

-> 일주일 후 30일, 압도적으로 쏟아져 나오는 증거를 보고 태세전환

 

 4-1. 입국 금지 조치

중국의 엄격한 국내 여행 제한은 칭찬/ 중국발 여행자를 입국 금지한 미국의 조치는 반대

-> 여러 나라들이 사람 목숨을 살릴 수 있는 입국 제한 조치를 연기,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옴

+ WHO는 지난 2월 3일 여행 제한 조치가 득보다 실이 많다고 했지만 중국이 우한을 봉쇄하기

전까지 500만명의 사람들이 우한을 빠져나왔고 전 세계로 퍼졌다는 것을 세계는 알고 있었다.

 

 4-2. 인종차별

지난달 11일 여러 아프리카 국가 대사들은 중국 외교부에 광저우 등지에서 일어난 흑인 차별 행위를 규탄하는

서한을 보냄 -> WHO는 중국의 차별을 인지함에도 논평 X

-> 대만이 테드로스 사무총장에게 ‘팬데믹 대응을 잘못하고 있다’고 비판한 것에 대해서는 인종차별적이라고 칭하는 모습을 보임

 

팬데믹 대응과 관련해 WHO와 테드로스 사무총장의 실수로 세계가 엄청나게 비싼 대가를 치르게 되었다.

-> 중국으로부터 독립된 기구라는 사실을 보여줘야 한다.

만약 30일 안에 상당한 개선을 보이지 않으면 미국의 WHO 자금 지원 임시 중단을 영구히 하고,

미국의 WHO 회원국 유지를 재검토.

: 미국의 이익을 위하지 않는 기구에 미국 국민들의 세금을 계속 지급하는 것을 두고 볼 수 없다.

 

WHO는 앞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연설을 요청하였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이를 거부하였고 18일 열린 WHO 화상 세계보건총회에도 트럼프는 참석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기자가 왜 who 회의에 참석하지 않았다고 물었습니다. 미국은 4억 5천만 달러를 항상 who에 지원금을 분담하고 있는데, 그에 마땅한 대우를 받지 못한다고 생각해서 지원금을 4천만 달러로 줄이려고 고려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WTO에서도 대우를 받지 못한다고 주장하는데,

-> 중국은 (WTO에서) 개발도상국 대우를 받고 개발도상국이면 엄청난 세금 등 혜택을 받습니다.

: 미국이 (WTO에서) 개발도상국이기를 바라고 중국이 얻는 동일한 이익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왜 중국이 미국보다 이익을 얻어야 하나?에 대해서는 조사 중인 사안이라고 합니다.

 

 

 

근데 결국, WHO와 WTO를 비난하는 목적이 아닌, 중국을 타겟으로 주장했다는 것을 분명히 했다고 합니다.

 

73회 세계 보건 총회는 미국 보건복지부 장관이 참여했는데, 중국을 겨냥하며

한 회원국이 투명성 의무를 저버려 엄청난 희생을 초래했다. 라며 언급했고,

 

시진핑은,  코로나 19 조사가 WHO  주도로 진행 돼야 한다며 미국을 중심으로 한 독립적 조사 요구를 견제했습니다.

 

유럽연합이 WHO의 총회를 앞두고 결의안 초안 작성을 주도했고,

중국이 이 결의안에 코로나 19가 처음 발원한 우한 지역을 조사하는 안건을 넣는 것을 반대 했습니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중국 대사는 6일 언론 브리핑에서  "현재 우선순위는 팬데믹(전염병 대유행)과 싸우는 것", "전문가팀을 초청하는 것은 팬데믹에 승리할 때까지 기다려야 할 것"이라 언급했습니다.

WHO는 규범에 따라 활동하고 있으며 다수 국가와 학자, 의료진 등의 지지를 받고 있어서 미국이 WHO에 대한 추가적 공격을 자제하고 의생물학 분야의 국제협력 기반을 훼손하지 말고 그것을 강화하는 책임 있는 노선을 추구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또한 러시아는 중국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으며, 중국 측에서 제공된 WHO의 정보나 조치들을 신뢰하지 않을 아무런 근거도 보지 못한다 라고 합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공유사항으로 넘어가겠습니다. 공유사항 있는 분 계신가요?

 

별구름: 오늘 독서토론이 2시부터 진행하기 때문에, 선생님 올려주신 영상은 다 시청하고 와주세요.

 

고운 선생님: 여러분들이 토요일날 다 할 수 있다고 하네요. 중요한건 퀄리티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고, 가튼페스티벌이 한평 정원에서 이건 이걸 심었고요.. 하는 것으로 마치기에는 두달간 추구한 것도 그렇고, 정원수업 자체가 갖고있는 의미도 그렇고 아쉽다고 느껴집니다. 지난번 보셨던 분 중에 페스티벌로 하기에는 미흡한 것이 아닌가 라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지금은 뭘 한다고 해도 코로나 상황이어서 대대적으로 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단순히 정원을 하는 것만이 아니라, 정원수업의 의미와 가치를 직접 만드는 전 과정에서 어떤 의미와 가치를 예전에는 한사람당 100개정도씩 찾기도 했어요. 여러분들도 구체적인 의미와 가치와, 자기 언어로 설명할 수 있도록 발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여러분만 발표하는 것이 아니라, 자람도우미 선생님들도 여러분이 얼마나 성장하고,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지도 발표하려고 합니다.

 

또, 내일나무 아래에서 음악이 흐르게, 공연이나 연주가 힘들다면 영상을 틀어보는 것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조성 마감날자는 토요일인데, 페스티벌 일정은 확정이 아닙니다. 곧 공유 드리겠습니다.

 

또, 북카페를 당분간 닫을지 고려하고 있습니다. 너무 난장판입니다. 밖에 데크도 흙바닥입니다. 왜 정리를 안하고, 그럴까요.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선택을 드리겠습니다. 당분간 문을 닫거나, 오늘이라도 많이 북카페를 사용한다는 분은 자원을 해서 정리를 하면 좋겠습니다.

 

바다: 오늘 북카페 쓸기를 하는데 흙이나 풀, 발자국도 너무 많았습니다. 신발 신고 들어오시는분은 자제해주세요.

 

고운 선생님: 앞으로 실내화로 나갔다 오시는분은 북카페나 복도를 물청소 싹 하도록 하겠습니다.

 

새벽: 오늘을 마지막으로 북카페 메뉴가 당분간 안나올 것 같습니다. 신청해주세요.

 

참나무: okr 공유하겠습니다. 매일 2시간 이상 추구는 50분정도 남았고, 침착하게 자신을 컨트롤하는 기준을 정해서, 오늘은 7점 이상 받는 것으로 정했습니다. 나머지 하나는 신발정리입니다. 밖에 나갔다 올 때 정성을 들여서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바다: 더 공유사항 없다면 구호를 외치고 굿 모닝 타임을 마치겠습니다. 오늘의 구호는, 하는게 힘이다 입니다. 하는게 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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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 [미국 어학연수] 그리고 그들은 말이 없었다...(0522 토)

    Date2015.05.23 By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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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 [미국 어학연수] 두 번의 5월 20일을 만나다.

    Date2015.05.22 By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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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별 궤적사진 2차실험

    Date2015.05.19 By멋진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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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 별궤적사진 실험...

    Date2015.05.17 By멋진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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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 아아.. 그들은 갔습니다.. 머나먼 땅 미국으로...(아직 미국은 안갔습니다)

    Date2015.05.17 By산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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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3. 내일학생의 가장 큰 특권, 학교 만들기!

    Date2015.05.07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내일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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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4. 버클리, 먼 나라 남의 이야기로 느껴지나요?

    Date2015.05.05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내일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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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5. 다시 파릇파릇하게!

    Date2015.05.10 By반짝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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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6. No Image

    곧있으면 가는 옴님 알아보기

    Date2015.05.10 By빛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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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7. No Image

    내일학생 최고참 하늘바람님

    Date2015.05.10 By풀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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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8. No Image

    온몸이 간질간질 하다~~!!

    Date2015.05.10 By별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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